세종시 장군면 일원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312실 규모의 리조트가 들어선다.
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과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전날 세종시청에서 '세종 힐데스하임CC & 리조트 조성'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.
원건설 측은 약 3천억원을 투자해 장군면 평기리 일원에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312실 규모의 리조트 등을 조성한다.
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는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.
이번 투자로 시는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, 지역 주민 우선 채용에 따른 경제 활성화, 연간 15만명의 방문객 확보를 통한 관광 산업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.
최 시장은 "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행정수도 세종시에 걸맞은 명품 관광·숙박시설로 조성해 달라"고 말했다.